임성근, 채상병 특검 면담 신청…"포렌식도 요청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성근, 채상병 특검 면담 신청…"포렌식도 요청할 것"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채상병 특별검사(특검)에게 면담을 신청하며, 휴대전화 포렌식도 요청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15일 이명현 채상병 특검이 본인의 면담 신청을 수용한다면 업무상과실치사 사건과 관련해 몇 가지 사항의 실체를 규명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특검은 임명 다음날인 지난 13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변호인인 김정민 변호사를 만나 3시간 정도 사건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