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산후 다이어트 돌입 "목표 체중은 임신 전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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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산후 다이어트 돌입 "목표 체중은 임신 전 48kg"

이수민이 다이어트 각오를 다졌다.

지난 14일 자신의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와 산후 다이어트 시자한지 2주 만에 5kg을 추가 감량해서 현재 몸무게 71kg!"라며 "저의 목표 체중은 임신 전 몸무게인 48kg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48kg으로 돌아가는 다이어트 과정을 피드로 올리며 공유할게요"라며 "20대 때 40kg을 감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한 번 해봤으니 두 번은 못 하겠습니까? 목표 체중이 되는 그 날을 생각하며 화이팅 해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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