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허점 찾으면 포상금”···KISA, 중소기업에 해킹 탐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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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허점 찾으면 포상금”···KISA, 중소기업에 해킹 탐지 지원 확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업의 보안 취약점 발굴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버그바운티 공동 운영 제도’의 2024년도 참여 기업을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소프트웨어 및 웹 서비스에서 신규 보안 취약점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취약점 발굴이 가능해 글로벌 기업들이 널리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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