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어…NCT 도영, 1만 8천 관객에 '방석' 역조공 "계속 생색내"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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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어…NCT 도영, 1만 8천 관객에 '방석' 역조공 "계속 생색내" [엑's 현장]

15일 도영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도어스(Doors)'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앙코르 공연 이후 7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로 시즈니(팬덤 별칭)을 찾은 도영은 13~15일 사흘간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총 1만 8천 관객을 동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그러면서 "이날이 올까 싶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 왔다.다들 잠은 잘 주무시고 오셨냐"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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