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원중, 역대 11호·롯데 최초 150세이브 달성 눈앞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32)이 개인 통산15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로써 개인 통산 149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11번째 150세이브 달성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2020시즌부터 롯데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김원중은 2020년 5월 22일 사직 키움전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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