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작품에 대한 혹평에 호쾌한 반응을 남겼다.
남궁민은 15일 자신의 SNS에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의 시청률이 전작보다 저조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공유했다.
남궁민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로 지난 13일 첫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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