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후라도와 내야수 심재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올 시즌 15경기에서 96⅓이닝을 소화한 후라도는 6승 6패 평균자책점 2.99로 활약하며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든든하게 떠받쳤다.
삼성은 이날 외야수 김성윤과 포수 김도환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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