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가장 짜릿한 현실 공포 스릴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감독 김수진, 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가 개봉에 앞서 독특한 테마의 시사회 3종 세트를 마련해 관객들과 만난다.
‘귀틀막 시사회’, ‘불금 심야 시사회’, ‘손 없는 날 시사회’ 등 컨셉을 살린 사전 이벤트로 개봉 전 흥행 열기를 조기 점화할 전망이다.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관객들이 영화의 메시지를 색다른 방식으로 미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사회를 마련했다”며 “영화처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가 만의 공포 미학을 완성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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