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이 1군에 복귀했다.
삼성은 15일 김성윤과 포수 김도환을 1군에 올리고, 내야수 심재훈과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시즌 타율 0.358로 1위를 달리는 김성윤은 5월 31일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가 이날 엔트리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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