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듀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에서 역사적인 맞대결을 펼쳤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오른쪽)와 다저스 김혜성이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왼쪽)와 다저스 김혜성이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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