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고 점점 더 구체화되는 딘딘의 이야기에 결국 이성을 잃은 문세윤은 녹화 도중인 걸 잠시 잊은 채 "아잇 XXX야"라며 욕설을 내뱉는다.
제작진의 호출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무언가를 건 미션에 돌입하고, 미션에서 패배한 멤버들에게 촌캉스는 악몽으로 바뀐다.
문세윤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딘딘에게 왜 분노했을지, 촌캉스를 즐기던 멤버들을 얼어붙게 한 미션은 무엇일지 오늘(15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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