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리버풀 핵심 LB, 8년 안필드 생활 정리→AT로 떠난다..."양 측 초기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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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리버풀 핵심 LB, 8년 안필드 생활 정리→AT로 떠난다..."양 측 초기 협상 시작"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은 아틀레티코 합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양 측은 이미 초기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아틀레티코는 로버트슨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리버풀은 헐시티에서 잠재력을 보인 로버트슨을 800만 파운드(약 148억 원)에 데려왔다.

로버트슨은 리버풀에서 8시즌 간 주전 자원으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레프트백으로 거듭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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