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란진상조사단 "구속 만료 앞둔 내란 혐의자 추가 기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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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진상조사단 "구속 만료 앞둔 내란 혐의자 추가 기소해야"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은 15일 군 방첩사령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제기하면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을 추가 기소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조사단은 "검찰은 내란 핵심 종사자들을 즉각 추가 기소해야 한다"며 "내란 핵심피고인들에 대한 구속기한 만료일은 김용현은 6월 27일, 박안수·이진우·여인형·문상호 등이 7월 초까지로 만약 검찰의 추가 기소가 없다면 그 전에 석방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수사 당국 진상 규명 ▲김용현·여인형·이진우·노상원·문상호에 대한 사조직 결성 의혹·내란예비음모 등 추가 기소 ▲정보사 내부 비밀 사조직 실태 전면 조사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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