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녹동항 앞 바다에서 익수자가 발생했으나 해양경찰이 출동해 신속하게 구조했다.
해경은 상황 접수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바다에서 구조물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 1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30대 여성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