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대세 배우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준은 14일 상하이 대극장에서 개최된 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포풍추영(捕风追影/THE SHADOW’S EDGE)’을 연출한 래리 양 감독을 비롯해 양가휘, 장쯔펑 등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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