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기사가 대교 위 투신 30대 살려…"현장 신고·구조 도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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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기사가 대교 위 투신 30대 살려…"현장 신고·구조 도운 영웅"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신속한 대응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한 시민의 시민의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구미대교 투신 사고를 목격하고 신속한 신고로 생명 구조에 기여한 소속 택배기사 송종현 씨(43세)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던 송 씨는 이 남성이 다리 난간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한 즉시 경찰(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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