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14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뮌헨 전사들이여, 집겹하라.전투 준비 완료”라며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홍보물을 게시했다.
그리고 김민재는 그 안에서 버텨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에베를 단장은 지난 3월에도 “우리는 김민재의 건강에 위협을 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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