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박애리-팝핀현준이 국악과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710회는 '누나 한번 믿어봐 특집'으로 미나-류필립, 차지연-윤태온, 임정희-김희현, 은가은-박현호, 박애리-팝핀현준, 김사은-성민 총 6쌍의 부부가 출연해 찰떡궁합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입증하듯, 김희현의 유려한 무용 퍼포먼스에 임정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한 편의 뮤지컬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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