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양의지(왼쪽에서 2번째)와 잭 로그(오른쪽에서 2번째), 김태룡 단장(가운데)이 14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와 투수 잭 로그가 구단이 선정한 5월 최우수선수(MVP)로 이름을 올렸다.
양의지는 지난달 27경기에서 타율 0.354(96타수 34안타), 5홈런, 17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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