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는 어린이들에게 급격히 퍼져…잠복기는 딱 7일
0~6세 유아층 중심으로 확산세 뚜렷 강원도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기준(23주차), 도내 4개 안과 외래환자 1000명당 유행성각결막염 의심 환자 수는 33.2명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2~3주 안에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전염 가능 기간이 길기 때문에 격리와 개인 위생이 중요하다.
기본 수칙으로 감염 예방 가능 감염병 전문가들은 유행성각결막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손 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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