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까지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현재의 76개에서 80개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이(노지), 시설 깻잎, 체리, 들깨 등 4개 품목이 신규도입된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은 2001년 사과·배 2개 품목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76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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