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싱크홀 등 지반침하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구간과 조치 결과를 'GPR 탐사지도'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GPR 탐사지도는 서울안전누리(safecity.seoul.go.kr) 누리집에서 '자주 찾는 정보' 또는 상단 '안전정보지도'→'지반침하' 순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지역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GPR 탐사지도를 추가하고, 지도에서 GPR 탐사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