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미-이란 핵협상 취소…美는 “협상은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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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미-이란 핵협상 취소…美는 “협상은 지속할 것”

오는 15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예정돼 있던 제6차 미국-이란 간 비공식 핵협상이 돌연 취소됐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암묵적 동의를 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은 사실상 끝이 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로이터통신에 “일요일 협상이 취소된 것이 맞다”고 확인하면서도 “미국은 협상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이 조속히 대화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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