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엔 강릉이다...작년에만 400팀 몰렸던 ‘축제’ 올해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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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강릉이다...작년에만 400팀 몰렸던 ‘축제’ 올해도 개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릉에서 버스킹 전국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다.

작년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강릉시는 무대 구성과 운영 지원 두 가지 측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결승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강릉시 주최 축제와 공연 섭외 등 공연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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