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채널S·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3회에서는 대만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휴양지 ‘뤼다오 섬’에서 스노클링과 세계 3대 해저 온천을 체험하는 한편, ‘최다 독박자’ 벌칙인 ‘취두부 라면 먹기’를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홍인규와 박빙 끝, ‘최다 독박자’가 됐으며, 직후 ‘장 셰프’ 장동민이 손수 끓여준 ‘취두부 라면’을 먹으며 “걸리면 무조건 한다!”는 ‘독박 정신’을 다시금 보여줬다.
영상 편지에서 김지민은 “우리 결혼 준비하느라 돈 쓸 일 많은데 ‘독박투어’가서 돈 펑펑 쓰는 모습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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