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15일 인권 인식 제고릉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12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첫 교육은 12일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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