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수어교육'과 '제20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8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어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14일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20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