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축구 꿈나무로 훌쩍…“17세에 국가대표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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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들 건후, 축구 꿈나무로 훌쩍…“17세에 국가대표 될래”

‘우데데데’로 웃음을 줬던 건후가 어느덧 의젓한 축구 꿈나무로 성장했다.

15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5회에서는 박주호와 아내 안나, 그리고 세 자녀 나은, 건후, 진우의 근황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 나선 박주호는 스튜디오에서 가족의 근황을 전하며 안나의 암 투병 사실에 대해 “아이들 앞에서는 아픈 티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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