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가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엔리케 감독은 “발롱도르는 뎀벨레에게 돌아가야 한다.그는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의심의 여지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라민 야말, 하피냐 등도 UCL 4강에서 탈락했으며 뎀벨레에 비해 리그 기록도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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