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한다는 명분이었지만, 이날 미국 전역에서는 트럼프의 정책과 권위주의적 행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동시에 벌어지며 극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
◇수백억원 비용 드는 군 퍼레이드…기업 다수 후원 14일(현지시간) ,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AFP) 이날 퍼레이드는 예정보다 이르게 시작됐다.
(사진=AFP) 미국의 역사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퍼레이드가 워싱턴DC에서 열린 것과 달리 미국 각 지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통치를 비판하는 ‘노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