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뭉찬’도 치지직에서…네이버, JTBC 라이브도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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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뭉찬’도 치지직에서…네이버, JTBC 라이브도 스트리밍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JTBC 주요 예능과 뉴스 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네이버) 15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치지직 JTBC채널에서 라이브 방송하고 있다.

이에 치지직 이용자들은 이 채널에서 JTBC의 라이브 방송을 같이 보면서 라이브 채팅을 하면서 같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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