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롯데, '정신력' 아닌 '실력'으로 버틴다…"기술 크게 향상돼"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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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롯데, '정신력' 아닌 '실력'으로 버틴다…"기술 크게 향상돼" [인천 현장]

롯데는 이 고비에서 남은 선수들로 버티는 '힘'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롯데 베테랑들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최근 3연승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정신력도 중요하지만 실력 향상이 더 눈에 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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