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정상외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골프 한일 전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가 오전(8시 30분) 티오프 한다.
지난 14일 안산 대부도 더헤븐 리조트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는 최진호가 하루에 이글 2개를 잡는 등 신들린 샷을 보여주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장 방문객은 갤러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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