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이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사령탑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023~24시즌부터 2시즌 동안 토트넘을 이끌었다.
야이슬레 감독은 알 아흘리를 이끌고 리그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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