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선임한 토마스 프랑크 감독, 캡틴 손흥민에게는 새로운 스승일까? 변화의 시그널일까?
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결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선임했다.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를 이끌어온 토마스 프랑크 감독(덴마크)이다.
그런데 토트넘의 변화는 한국축구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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