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전자담배 사는 청소년들…"연초처럼 규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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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전자담배 사는 청소년들…"연초처럼 규제해야"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흡연율이 일반담배 흡연율을 앞질렀지만, 규제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입법조사처는 지난 11일 발간한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 예방을 위한 주요 과제'에서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을 막기 위해 전자담배를 연초 담배처럼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일반담배 흡연율은 2024년 기준 3.6%로, 액상형 전자담배(3.0%)와 궐련형 전자담배(1.9%) 흡연율을 합친 것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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