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치지직은 이달부터 JTBC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드라마와 예능, 교양 등 본방송을 전용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형태로 제공 중이다.
스트리머와 이용자들은 치지직 내 '같이보기' 기능을 통해 현재 방송 중인 콘텐츠를 그대로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치지직 내 '같이보기' 콘텐츠 누적 시청시간은 약 3천568만시간, 총 2만7천건 이상 라이브 방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