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보장한다더니"…오아시스, 티몬 직원 직무전환·희망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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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보장한다더니"…오아시스, 티몬 직원 직무전환·희망퇴직

희망퇴직을 신청해 이미 조직을 떠난 일부 직원은 오아시스가 인수 조건인 고용 보장 약속을 어기고 사실상의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영업직으로 전환된 후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난 한 직원은 "회사 간부와 상담한 뒤 원래 직무로 못 돌아갈 것으로 판단했다"며 "십수년간 기획, 관리 업무를 하던 직원에게 갑자기 영업을 맡으라는 것은 나가라는 의도"라고 말했다.

다른 퇴사 직원은 "티몬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지난해 7월 이후 끝까지 남아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직무 전환과 희망퇴직"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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