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심각한 눈 상태가 전해졌다.
이에 하하는 "나 한 쪽 눈 수술 해야 된다더라"며 깜짝 근황을 전했고, 유재석이 "하하가 예전부터 눈이 좀 안 좋았다"고 하자 하하도 "눈이 안 좋았다"며 과거부터 좋지 않던 눈 상태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하하와 주우재는 '만 원의 행복' 도중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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