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포수' 엔트리에 있었는데...11년 만에 포수 마스크 쓴 베테랑 외야수, 왜?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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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포수' 엔트리에 있었는데...11년 만에 포수 마스크 쓴 베테랑 외야수, 왜? [창원 현장]

자신의 주포지션인 외야수가 아닌 포수로 그라운드를 밟았기 때문이다.

8회말 김정호의 타석에서 대타 오영수가 등장하면서 NC는 9회초 수비를 앞두고 수비 위치를 조정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좌익수였던 권희동에게 포수를 맡겼다.

9회초를 앞두고 엔트리에 남은 포수는 김형준 단 한 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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