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구속된 채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피고인들의 구속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해 재판을 받는 중인 주요 피고인 중 최장 6개월의 구속기간 만료일이 가장 빠른 사람은 김 전 장관으로 오는 26일까지다.
물론 구속 기간이 꼭 6개월을 넘기지 말란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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