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학생이 요도에 USB 케이블을 넣었다가 응급 수술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의 한 대학생이 성적 쾌감을 위해 요도에 USB 케이블을 삽입했다가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의료진은 "처음에 직원들이 손으로 케이블을 잡아 당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마취를 시키고 요도에 특수도구를 삽입해 케이블을 빼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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