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주거 구조를 파악했는지, 범행에 어떤 사적 동기가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 범행을 단순 강도나 우발적 범죄로 보지 않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자신이 타고 온 승용차로 세종시 방면으로 도주했다.
당시 공개된 수배전단에는 A씨가 177cm의 마른 체형에 다리에 문신이 있으며, 범행 당시에는 밝은색 셔츠와 청바지, 바둑판무늬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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