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훈(비트알앤디)가 시즌 2승을 챙기며 나이트 레이스 3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경훈은 14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7랩=66.436km)에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클래스를 30분20초182의 기록으로 포디엄 정상으로 직행했다.
폭풍이 몰하친 후 레이스는 정경훈에 이어 한민관(브랜뉴레이싱), 심정욱(이고레이싱), 장준(투케이바디), 문세은(BMP모터스포트), 체코(투케이바디) 등의 대열이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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