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 2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 분)의 영화 '하얀 사랑' 오디션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다음(전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다음은 '하얀 사랑' 시한부인 주인공 역할 오디션에 참여했다.
이제하는 "그쪽이 죽으면? 영화 찍다가 죽으면 어떡할건데요?"라고 물었고, 이다음은 "찍다가 죽으면? 화제가 되겠죠.진짜 시한부가 연기한 시한부 캐릭터.나같아도 궁금해서 보고싶을 것 같은데?"라면서 간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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