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자리를 이어받으면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다음 시즌 토트넘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팀토크’는 “세메뇨는 손흥민의 후계자로 꼽히는 선수다.손흥민은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크게 실망해 토트넘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세메뇨는 프랭크 감독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좌우 모두 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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