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아내' 이윤주, 얼굴 공개 고민 많았지만 "남편에 힘주고 싶었다"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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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아내' 이윤주, 얼굴 공개 고민 많았지만 "남편에 힘주고 싶었다" (살림남)[종합]

'박영규 아내' 이윤주가 남편에게 힘을 주기 위해 얼굴 공개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마침내 등장한 '박영규 아내' 이윤주는 남편이 아버지와는 10살 차이, 어머니와는 7살 차이라고 밝혔다.

박영규의 냉장고는 영양제로 가득했고 이윤주의 냉장고에는 음식재료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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