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한국시리즈’에서 선두 LG트윈스와 2위 한화이글스가 연장 혈투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한화이글스 LG와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2-2로 비겼다.
LG는 40승2무26패, 한화는 40승1무27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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