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시절 누구보다 빨리 야구장에 도착해 훈련한 추신수는 "은퇴한 순간부터 선수 생활에 대한 미련은 완전히 버렸다"라고 웃으며 그라운드와 작별했다.
올해 SSG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로 새 출발 한 추신수는 "한국 야구와 랜더스에 보탬이 되겠다"고 새로운 인생 목표를 공개했다.
추신수 보좌역은 2024시즌이 끝나고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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