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준휘와 우진영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사실 무근임을 밝히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박준휘 “모든 책임 내게…오해 불러일으킨 행동 반성한다” .
박준휘는 6월 13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논란이 불거진 이후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그리고 바로 입장을 밝히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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